현재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과를 졸업해서, 물리치료사로 취업이 되서 일을 다니고 있는데 ..

좀 더 , 제게 더 재미있는 일을 하고싶어요.

 저희 집안 사정으로 미대나 그런쪽으로 진출은 불가능합니다.

호텔조리과에 가서 쉐프를 해서 요리라는 예술을 해서, 사람들에게 인정받는게 좋은지..

혹은 유아교육이나 사회복지과 가서 보육교사 자격증을 따서

유아미술학원을 차리는게 좋은지 결정을 잘 못내리겠어요.

그 전에 제가 학원차리고 싶어서

부동산에서 다 사전조사 사전답사도 한 상황이예요.

안동과학대를 졸업했는데, 다른학교가면.. 다른학교에 등록금 거저 주는거잖아요.

좀 더 제가 재미있는 일을 찾고, 자신감도 찾고싶어서

여기저기 알아보려고 하는 중이예요.

근데 일을 다니고 있는데,, 수시모집에 전화면접은 안되나요?